일상과 영성, 보냄 받은 공동체 이야기

#일상기도 _ 머리를 감으면서 드리는 기도


"매일 새로운 날을 허락해 주시는 창조주 하나님, 오늘도 낡고 생명력을 잃은 모든 허명(虛名)과 죄된 생각과 온갖 위선은 그 모근(毛根)으로부터 제거해 주시고, 오직 보냄받은 일상 속에서 창조의 동역자로 사는 성도의 참 이름을 회복하여 거룩한 생각과 온전한 삶이 풍성하게 자라도록 하여 주소서. 아멘." 

Posted by 푸른메아리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