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시심QT _ 행 5:17-32 "우리는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죄사함을 주신 구주요, 온 세상과 만물의 임금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요,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에게 주시는 성령의 담지자로서 이 세상 가운데 존재한다!"
이스라엘 공회에 붙잡혀 와서 예수의 이름으로 전하지 말 것을 종용받고 있던 베드로와 사도들의 고백입니다. 이 고백이 세상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이 오늘 삶으로 외쳐야 할 고백임을 믿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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