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과 영성, 보냄 받은 공동체 이야기

#시심QT _ 시 119:9-16 말씀을 사모하는 이의 즐거움


청년의 때에 그 행실을 깨끗하게 하고 인생을 제대로 살아갈 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길밖에 없다는 시인의 고백! 이 고백을 나의 고백으로 삼고 살아가자.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 세상의 무엇보다도 즐거운 것임을 깨달아 알 때까지 말씀을 묵상하고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 보자. 이번 한주간의 일상도 말씀으로 온전히 채워지는 일상이 되길 소망하며...



Posted by 푸른메아리1